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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원가꾸다 보면 쉴 공간이 필요하다.
아직 나무도 자라지 못하고 황무지와 다를 바 없는 곳이라서 마땅히 휴식처가 필요했는데, 집에서 쓰지 않는 텐트가 있어서 모래를 바닥에 살포하고 그 위에 그라운드 시트를 펼친 다음 텐트를 폈다.
텐트는 세미오토방식이라 펴는데 어렵지 않았지만, 손에 익숙지 않아 1시간 넘게 걸린 것 같다.
그래도 예전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며 실수하지 않고 진행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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